일어나자마자 아메리칸셰프 포토티켓 만들려고 기존 포스터를 편집했다. 오늘은 하루종일 아메리칸셰프 보러 갈 준비만 한 듯..^^;; 포토티켓 뽑는데 쎄시봉 서프라이즈티켓 당첨됐다면서 저거 줬다. 쎄시봉 안 볼 건데..ㅎㅎ 요즘 알 수 없는 기침병에 걸려서 민폐관객 될까봐 걱정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.. 영화 시작하자마자 폭풍기침.. 다들 미앙~~~~~~~ 죄송해여.. 영화는 맛있고 재밌었다. 쿠바샌드위치 대체 뭔데.. 그렇게 맛있는 거냥.... 그리고 전부인 존예... 성격도 얼굴도 몸매도 존예 천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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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2. 2. 23:46